<aside> 📢 부모님과 좀 더 긴밀하게 소통하며 동역하고자 하여 학부모 통신문을 발송해 드립니다. 드리미학교의 또 다른 선생님으로서, 자녀를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 양육하는 마음으로 학교의 교육 방향을 이해하시고 한마음으로 협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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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일(토), 9월 사경회는 해외 교육선교 Festival로 열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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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드리미학교 역사와 방향’이라는 주제 아래 정홍준 목사님과 강명구 교장선생님이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. | ||
선교적 사명을 가지고 출발한 드리미학교가 부지런히 달려온 지난 시간들을 감사하고, 겸손과 지혜로 달려가야 할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한 도전을 얻는 시간이었습니다. | 지난 방학 동안 필리핀, 몽골, 키르기즈스탄으로 선교를 다녀 온 각 선교팀이 선교 사역의 내용과 선교지에서의 감동을 나누는 선교 보고가 이루어졌습니다. | |
필리핀은 벽화 사역을, 몽골은 한국어 캠프 및 복음사경회를, 키르기즈스탄은 공연을 중심으로 활동이 이루어졌으며, 각 팀의 사역 내용은 다르지만 동일한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며 힘을 얻고 온 학생들이 그 기쁨을 드리미 공동체와 함께 나누어 주었습니다. | 박한길 회장님께서 현지 인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세워주는 전략적, 공격적인 선교가 필요함을 말씀하시며 앞으로의 선교 방향에 대한 도전을 전해 주셨습니다. |
드리미학교 2.0을 시작하며 본격적으로 해외 교육 선교의 길을 열어가고 있습니다. 이번 학기에는 특별히 필리핀 선교와 관련된 수업들이 개설되어 그곳의 빈곤과 교육에 관해 보다 심도있게 연구하고 해결책을 모색해 볼 예정입니다. 더 큰 세상을 품고 더 낮은 곳으로 나아가고자 성장하는 학생들의 발걸음을 응원합니다.
우리 자녀들에게 차 한 잔, 밥 한끼를 나누는 마음으로 함께 후원해 주시면 그 따뜻한 마음도 함께 전달될 것입니다. 지금 누리는 이 많은 축복을 다른 사람들에게 흘려 보내는 귀한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랍니다.
► 농협 351-1055-1995-93 (예금주 : 강명구)
학생 생활비 기금은 학생들 용돈이나 우리 공동체 내의 긴급지원비로 사용하고자 하는데, 이 항목의 지출은 회사에서 회계처리가 불가능합니다. 이러한 연유로 부득불 드리미학교장 명의로 통장을 만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. 또한, 투명한 사용을 위해 통장의 세부 내역은 교사들과 함께 공유하고 있습니다.